아무말 대잔치 오늘

어느 정도의 발전량이 필요할까? 미국은 2010년에 380만 기가와트의 전기를 사용했다. 석탄은 그 중 44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고, 원자력은 20퍼센트이다. 총 미국 전기 생산 용량은 대략 천 기가와트 정도이다. 풍력, 태양광, 태양열, 바이오, 지열 등등의 대체 에너지 생산이긍정적 시나리오대로 흘러갈 때,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감축을 기후 변화 위기를 막을 수 있을 정도로 낮추려면, 우리는 원자력 발전의 전기 생산 비율을 50퍼센트까지 올려야 한다. 1000기가와트의 절반은 500기가와트, 또는 500,000메가와트이다. 향후 40년 간 당연히 전기 수요는 증가할 것이고, 아마도 50~60퍼센트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견한다. 그러나 낙관적으로 생각해보겠다. 저장 기술 향상과 소비자 습관 변화가 수요의 증가를 제한할 것이라고 보고, 우리는 2050년까지 500기가와트를 생산하기 충분한 새로운 원자력 발전소를 지어야 한다. 그게 50만 메가와트의 원자력 발전소와 동등하다.

그 말은 2020년에서 2050년 사이에 17개 정도의 엘에프티알을 매년 지어야 한다는 뜻이다. 더 거창하게 20개의 신규 1000메가와트 토륨 발전소를 짓고도 총 600개를 지어야 한다. 엘에프티알의 장점 중 하나는 대량 건설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소형 모듈형 엘에프티알은 250 메가와트의 기계를 만들어 더 큰 발전소안에 모을 수 있다. 보잉은 2억 달러짜리 제트기를 하루만에 만들 수 있다. 현대 비행기는 250메가와트 엘에프티알보다 훨씬 더 많이 움직이고 전체적으로더 복잡하다. 말하자면, 우리가 4개의 엘에프티알 생산 발전소를 일년에만들고, 그 발전소들이 20개의 250메가와트 용량의 원자로(5천 메가와트발전소)를 연간 만드는 건(일자리와 과잉 기술적 이익은 매 발전소가 위치하는 주가 얻게 될 것이다)를 건설하는 것이 거의 가능할 것이다. 2050년부터 2100년까지, 우리는 다른 400개의 발전소를 지을 수 있고, 우리가 토륨 발전으로 1000기가와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세기 말에, 우리는 더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기반 시설을 내륙과 연안의 풍력발전, 서부의 큰 태양광발전기, 지열, 그리고 천연 가스의 혼합(에너지 믹스)로 부터 얻을 수 있을 것이며, 토륨 원자로의 기저전력 생산을 기반으로 그 위에 위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남서부에서는, 이 발전소들은 바닷물을 담수화하는데 남는 열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비용이 얼마나 들까?

기술 진보는 상업화 이후에 토륨 원자로의 비용을 급격하게 줄일 것이고, 잠재적으로 새로운 제트기의 비용에 도달할 것이다. 1000메가와트 발전소 당 10억 달러가 소모된다고 하자. 600개의 1000메가와트급 엘에프티알 (또는 2400개의 250메가와트 기계)를 짓는 비용은 6천억 달러에 달할 것이다. 초기 가동 비용과 재정 지원에 필요한 15퍼센트를 더하면, 7천억 달러이다. 비교를 위해, 2010년 미국 국방부의예산은 6850억 달러였다. 달리 말하면, 전쟁 중에 일년에 국방비로 소모하는 정도의 비용을 가지고(그런데, 그게 거의 다른 나라 국방비를 다 합친 것과 비슷하다), 우리는 토륨 기반의 탄소 배출 없는 에너지 경제의 기반을 세울 수 있고 1000년은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건설 비용은 민간 산업으로부터 올 것이고, 엘에프티알의 신속한 인허가 과정과 빠른 건설작업이 있으면 단시간내의 건설 붐의 이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다른 어떤 천 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 건설 비용을 고려해도(석탄, 상용 원자로, 태양광, 천연 가스), 또는 아무것도안하고 기후 변화가 세기 중반에 겉잡을 수 없도록 놔두는 걸 보더라도. 일년에 24개의 엘에프티알 건설은 헐값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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