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제국의 왕

디비아이의 헥터는 그가 고체 토륨 연료 원자로를 10억달러 미만의 비용으로 지을 수있다고 믿는다. 토륨 운동의 지도자들은 첫 상업 엘에프티알을 짓는데 50억 달러정도가 들 것이며, 작은 원형로를 짓는 데 10억달러 정도가 들 거라고 주장한다. 원자력 에너지 기술 개발 예산의 초안을 보면, 9500만 달러의“원자력 에너지 가능 기술”을 포함하여 2012년에 총 4억3천9백만 달러가 책정됐다. 액화불화토륨 원자로로 생산된 전력 비용을 계산하려는 시도가몇 번 있었다. 1970년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 앤글이은 옥리지의 과학자 그룹을 꾸렸다.

그 그룹은 1000메가와트 규모의 상업용 엠에스알의 기술 개발 비용을 7억 달러정도로 책정했고(이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현재의 23억 달러이다), 이는 오늘날 엘에프티알 스타트업의 측정과 비슷한금액이었다. 그러나 토륨 원료 엘에프티알 원자로의 총 발전 비용은, 몇가지 변수에 달려 있을 것이다. 자본비, 인허가에 걸리는 시간, 근로와 추가근무같은 가동 비용, 발전소 가동 효율 등등의 변수가 있다. 앤글의 Oak Ridge 팀의 계산에 근거하고 내가 방금 서술한 변수들을 추정해서,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 소속 과학자였던 랍모이르는, 2002년에 엘에프티알의 전력 생산 비용을 키로와트 당 3.8센트로 계산했고, 이는 그 어떤 기존 원자로(4.1센트/키로와트)나 석탄 (4.2센트/키로와트)보다 적은 비용이다. (새로운 천연 가스 발전소가 키로와트당 가장 낮은 비용이 드는 것으로 고려되고 있으나, 천연가스는 저장과 운반이 비싸고, 가스 산업은 유압 파쇄나“균열”같은 문제 때문에 심각한 환경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 2008년에 산업교역단체인 원자력 에너지 연구소가 발간한 자료를 보면 기존 원자로의 비용이 더 저렴한 것을 볼수 있다. 키로와트 당 2센트 이하로. 그 수치는 굉장히 낮다. 몇몇 토륨 지원자들은 엘에프티알 발전소의“순건설 비용”을계산했다.

이는 실제 발전소를 짓고 가동을 시작할 비용으로, 프로젝트에 경제적으로 지원될 이자는 제외한 금액이다. 그리고 플러스마이너스 30퍼센트의 범위에서 전체용량의 키로와트 당 2,258 달러가 나왔다. 즉, 1 메가와트의 프로토타입 발전소는 순건설 비용으로 220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이다. 반면 상업용 1000메가와트급 발전소는 22억 달러가 들 것이다. 다른 추정치는 킬로와트당 1400달러의 낮은 비용이나왔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새로운 엘에프티알의 비용이 대략 새 천연가스 발전소와 동등하게 나온 것이다. (미국 에너지 정보국에 따르면, 새 기존 원자로형의 키로와트 당 순건설 비용은 5335달러이다. 기존 천연 가스는, 탄소 포집 및 격리양을 제외하면, 1000달러 미만이고, 시시에스를 포함하면 2060달러이다.) 위에 제시된 것은 순수 추정치이다. 종래에 없던 새로운 디자인이 원자력 규제 위원회(NRC)의 인허가 과정을 거치는 데 일 이십년이 걸리고 5억 달러의 비용이 들 수 있다. 현실화 되긴 힘들겠지만 이 정도면 미국에 첫 엘에프티알을 건설할 수 있게 된다. 이 토론의 목적은, 이게가능하다고 추정하기 위함이다. 여하튼, 엘에프티알은 상업용 원자로보다덜 비싸게 건설하고 가동할 수 있고, 그래서 반드시 인허가도 더 쉽게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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