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이름은 김정주

기술 전환을 하지 못하는 이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선, 사업 인센티브, 기술 혁신, 최종 소비자 불만, 그리고 개인 결정의 조합이 필요하다. 마지막 예외를 제외하고 모든 것이 오늘날 에너지 산업에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 책임자와 정책 결정자가 나머지를 이뤄 낼 힘을 이끌어 낼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 간에 말이다. 거의 모든 원자력 발전 책임자와 전문가가 기존 원자력 산업이, 내가지난 삼년동안 말했던 원자력 에너지 연구소의 파울의 어떤 발언에 국한되어있다.“아무리 빛나는 장난감이 잘 작동하더라도,지난 원자력의 길을 외면한 채 빛나는 장난감을 시도해서는 안된다.”달리 말하면, 이전에 하지 않았던 방식이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다. 워싱턴이 정책적 마비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말할 것도없이, 산업 전체에 만연해 있는 기술적 제한과 기관의 관성의 정도를보면, 도대체 어떻게 토륨 부활이 실제로 일어나겠는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가장 기본이 되는 조건으로 가장 먼저 원자력 발전에 대한 대중의인식이 변화해야 한다. 간단히 하면, 사람들은 원자력 발전의 위험성과 보상을 명확하게 봐야 한다. 후쿠시마가 일깨운 그 어떤 것보다더 어려운 일이다.최근에 일어난 에너지 산업 분야의 두 사고를 비교해보자. 2010년 9월 9일 캘리포니아 산번의 LNG 파이프 폭발 사고와, 그 6개월 후의 후쿠시마-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를 비교해 보겠다. San Bruno의 파이프라인이 폭발했을 때, 불길은 대기중으로 삼천피트 이상 날아갔고, 근처에 살던 8명의 사람이 즉사했다. 35 채의집이 파괴됐고 그 10배도 넘는 수가 피해를 입었다. 이틀 후에야 불은 소화됐고 잔해를 치우자, 167피트 길이에 26피트 넓이, 그리고 39피트 깊이의 크레이터가 생겼다. 냉장고 크기의 운석이 충돌한 정도의 크기였다. San Bruno 폭발은 다수의 산업 사고 목록에 포함되었다. 그 목록에는 2010년 4월에 딥워터 해안의 기름으로 인한 폭발이 포함돼있는데, 11명의 근로자가 사망하고 2억6백만 갤런의 원유가 멕시코만으로 퍼졌다. 또 2006년 새고(Sago) 광산 재난이 12명의 사망자를 냈다.

2008년 Kingston 화력 발전소 붕괴는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석탄재 분출을 일으켰고, 또 2010년 4월에 Upper Big Branch 석탄 광산이 폭발해 29명의 광부가 사망했다. 다른 나라 역시 안전하지 않았다. 2010년 7월에 중국 북동부에서 Dalian 항구의 석유 파이프가 폭발해서 중국 역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을 일으켰다. San Bruno 재난은 천연 가스와 관련된 재난으로 주목할 만하다. 천연 가스는 통상적으로 석탄이나 석유보다 더 안전하고 청결한 화석 에너지원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드물게도 파이프라인의 소유 자인 PG&E에서 사고에 대한 법적 책임과 비난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다. 폭발 후 1년쯤 지날 무렵, 그 회사는 타사의 용접기가“최첨단기술인”파이프라인에 손상을 입혔다는 이유로 피해자들에게 보상책임이 없다는 소송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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